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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유명한 부산의 상징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물 시장이다. 영도대교 바로 옆의 건어물시장에서부터 충무동 공동 어시장까지를 통틀어 자갈치시장이라 부르는데 자갈치시장이라는 명칭은 일대에 자갈이 많아 자갈치라고 부른다는 설과 생선 이름인 갈치에서 유래하였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6·25전쟁으로 생활 전선에 뛰어든 여성들이 자갈치시장에 모여 장사를 하기 시작해 ‘자갈치 아지매’라는 이름도 생겨났다. 자갈치 아지매들의 무뚝뚝하면서도 정겨운 사투리를 들으며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들, 싱싱한 해산물들을 구경하며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시장통을 걷는 것이 자갈치시장의 매력 포인트다. 일제시대의 건축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건어물시장과 부두, 그리고 멋지게 단장한 자갈치 시장 건물 뒤편의 수변공원은 장을 보러 나온 사람보다 관광객들로 붐빈다.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나무 데크가 인상적인 수변공원에서는 유명한 영도다리가 왼쪽으로 보이고 코앞에는 영도가 우뚝 서 있다. 선착장에서 통통배를 타면 영도로 뱃길 여행을 해볼 수도 있다. 주머니 사정에 따라 다양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이 자갈치시장의 자랑이고 생선구이도 유명해 그날 잡힌 싱싱한 생선을 구워 내는 식당도 만날 수 있다. 부산시민들이 즐기는 곰장어 구이와 곱창 구이도 빼 놓을 수 없는 명물 먹거리. 바다와 먹거리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삶의 여행지가 바로 여기다.
광복로
용두산은 중구 중심가에 있으며, 부산항 일대와 주요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부산의 역사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동산이다. 산 모양이 용(龍)이 머리를 들고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용두산이라고 하며, 짙은 곰솔(해송)들이 삼림을 이루고 있어 송현산(松峴山)이라고도 불렀다. 용두산 주위에 많은 화랑·소극장이 있어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태종대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11월 1일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룬다.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神仙臺)라고도 부르며,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俗傳:東萊府誌 所載)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되었다.
오륙도(五六島)가 가깝게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해상의 흑점(黑點)처럼 희미하게 보이기도 한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부근에 신선대바위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昆布)의 집’을 비롯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10m,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간다.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부산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부산타워는 높이 120m이며 1973년에 세워졌다. 타워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를 수 있다. 그리고 계절마다 다양한 꽃으로 장식되는 꽃시계는 인기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6·25전쟁 때는 피난민들이 용두산 산꼭대기까지 판잣집을 짓고 살았는데 2차에 걸친 대화재가 일어나 소실되고 민둥산이 되었다. 그후 나무심기에 주력한 결과 지금은 숲이 많은 시민공원으로 가꾸어졌다. 자유당 때에 우남공원(雩南公園)이라고 불렀다가 4 ·19혁명 후에 다시 원래 이름인 용두산공원으로 불렀다. 부산항과 영도(影島)가 내려다보이는 경승지이며, 특히 부산탑에서 올라가 내려다보는 부산광역시 일대와 부산항과 영도 등의 모습이 아름답다.
송도해수욕장
남으로 바다를 끼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해수욕장이다. 부산광역시 중심부에서 3㎞ 정도 떨어져 있어 시내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이며, 금치산(金峙山)을 뒤에 업고 송도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주변의 솔숲이 볼 만하다. 깨끗한 흰 모래사장과 물이 맑아 196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훌륭한 해수욕장이었다. 지금은 보다 넓은 모래사장을 가지는 해수욕장이 여러 군데 새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백사장이 협소하고 그동안의 많은 인파로 물이 더럽혀져 해수욕장으로서의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그 대신 다른 오락과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유원지로서의 명성은 여전하다. 거북섬이라는 돌섬이 앞바다에 있는데 거북섬에서 맞은편 금치산 중턱까지 420m 거리에 부산에서는 처음 놓여진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으며 휴게소도 마련되어 있다. 송도에서 남쪽 모퉁이를 돌아 나타나는 모짓개는 소나무숲이 울창한 산비탈이자 탁 트인 남쪽바다가 보이는 곳이어서 부산시청에서 이 일대를 공원으로 개발하려고 계획중인데, 국립동물검역소가 이 곳 한가운데 있어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그 밖에 어린이 놀이터와 유람선, 모터 보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해변가에는 생선회와 매운탕집이 늘어서 있고 야경이 아름답다. .
황령산야경
황령산(荒嶺山)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와 남구 및 수영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대부분 안산암질로 구성되어 있고 산정이 비교적 평탄하며 곳에 따라 소규모의 성채경관을 나타내는 기반암이 노출돼 있다. 북동쪽으로 금련산이 연결 되어 있다. 《동국여지승람》 누를 황(黃)을 쓴 황령산(黃嶺山)으로 기록하여 '현의 남쪽 5리에 있다.'고 하였고, 《동래부읍지(1832년)》에는 거칠황(荒)을 쓴 황령산(荒嶺山)으로 기록하여 '화지산으로 뻗어나 있으며 마하사가 있다.'고 하였다. 황령산은 동래가 신라에 정복되기 이전에 동래지방에 있었던 거칠산국(居漆山國)에서 온 산 이름으로 보고 있다. 거칠산국에 있는 산이어서 '거츨뫼'라 했던 것이 한자화 하는 과정에서 거칠 고개의 황령산이 되었다는 것이다.
달맛이고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臥牛山) 중턱에 있는 고갯길이다. 굽잇길이 15번 나온다 하여 15곡도(曲道)라고도 한다. 벚나무와 소나무가 늘어선 8km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고갯길 꼭대기에 있는 달맞이동산에는 해월정(海月亭)이 있다. 그밖에 청사포(靑沙浦)·달맞이길 어울마당이 해안가에 있으며, 맞은편으로는 카페촌·화랑가·레스토랑들이 있다. ‘달맞이길 월출’은 대한팔경(大韓八景) 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映畫의殿堂, Busan Cinema Center)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이자 상징으로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 나아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신화, 전용관 건립을 갈구한 영화인들의 열망,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영상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어 2011년 9월 29일 탄생하였다. 영화의전당은 영화와 공연을 주제로 한 영상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예술영화•가족영화•대중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품격있고 수준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관광명소이자 문화적 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이 건물 설계에는 2005년 국제 지명 현상 설계를 통해 쿱 힘멜브라우, 버나드 츄미, MVRDV, 스티븐 홀, 에릭 반 에게라트, 하이키넨-코모넨, 텐 아키텍토스가 참여하였으며, 그중에서 오스트리아 쿱 힘멜브라우 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쿱 힘멜브라우가 기본 설계를, 희림건축이 실시 설계를 하였다. 애칭으로 두레(함께 모여)와 라움(즐거움)을 조합한 "함께 모여 영화를 즐기는 자리"라는 의미인 두레라움(Dureraum)이라고도 불린다.
해동용궁사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觀音聖地)의 하나로 1376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다. 원래 이름은 보문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통도사 문창화상이 중창하였다.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에 절 이름을 해동 용궁사로 바꾸었다. 십이지신상이 늘어선 숲길을 지나면 108계단 입구에 포대화상이 서 있는데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 하여 배 부위에 까만 손때가 묻어 있는 것이 재밌다.
광안대교
부산광역시의 항로 및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우회 수송을 통해 수영로·중앙로 등 도심 간선도로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해상 관광 시설의 역할을 제고할 목적으로 1994년 8월에 착공해 2003년 1월 6일 완전 개통하였다. 광안대로라고도 한다. 총길이는 7,420m로, 이 가운데 중앙 900m는 현수교이며, 접속교량은 6,520m이다. 2층 복층 구조의 왕복 8차로로 너비는 18∼25m이며, 사업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맡았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구간을 연결하는 다리로, 총 공사비는 7899억 원이 들었다. 시간대별, 요일별, 계절별로 구분해 1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경관 조명시설을 갖추었다. 국내 최초의 2층 해상 교량으로, 현수교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이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3경간 연속 2층 트러스교를 현수교 양측에 360m씩 건설함으로써 광안해수욕장의 야경과 함께 부산광역시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수영만요트경기장
요트학교·윈드서핑학교·잠수학교 등 각종 해양레저 강습소와 부산수상항공협회·스킨다이빙협회·우주소년단 등 전문 단체들이 들어서 있다. 시네마테크와 국제무역전시관도 갖추고 있다. 시네마테크는 1999년 8월 개관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야외상영관으로 활용되는 등 복합 영상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상 3층의 규모로 시사실·자료실·전시실 등이 있으며, 영화시사회와 세미나 등이 자주 개최된다. 또 부산광역시립미술관도 들어서 있다. 넓이는 2만 1466㎡로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이다. 1998년 3월 20일 개관하여 미술감상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문화관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 등이 있다.